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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초의 기억, 우리가 이어가는 평화’ 체험행사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25일 중앙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625초의 기억, 우리가 이어가는 평화’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스톱워치로 6.25초를 맞추는 ‘625초 도전’와 평화를 주제로 그림과 문구를 꾸미는 ‘평화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부스 운영, 질서 관리, 물품 준비와 정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협동심과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나상균 교장은 “학생들이 역사의 의미를 스스로 배우고 이를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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