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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29일 최은희 행정부교육감 주재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중심의 맞춤형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법 시행에 맞춰 도교육청과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와 함께 유관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 내실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중심의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통합사례회의, 위기학생 지속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지원 등 학교 현장 밀착 지원 방안과 학교 업무 경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를 넘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체계”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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