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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 수영장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보람수영장을 임시 휴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개장 10년 차를 맞은 보람수영장은 25m 길이 총 6개 레인과 유아풀, 체온유지풀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성인 진도반, 숙달반,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다양한 특화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2017년 7월 개장 이래 매년 약 20여만 명 내외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세종시의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사는 ▲샤워장 전면 개보수 ▲탈의실 전면 개보수 및 이동동선 재배치 등 이용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자 논슬립 코팅 시공과 올해 공모 선정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모 사업에 선정(1억 5천만원)된‘2026 공공디자인 컨설팅’사업과 연계하여 안전 공간디자인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리모델링 디자인의 경우도 이용객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도입했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휴관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재정비하여, 편리하고 한 층 향상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강습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안전한 공간 조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세종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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