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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로 교육과정 운영 역량 높이다! |
[뉴스앤톡]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일, 화랑마을에서 연구부장 및 학교교육과정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학교자율시간 운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시리즈 중 ‘학교자율시간 실행-탐구’ 과정으로, 학교자율시간 운영 계획 수립, 나이스 편제 등록, 학교별 적용 방안 토의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담당 교사들은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후속 연수도 이어 간다. 7월 22일 수요일 우양미술관에서는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시리즈 중 ‘학교자율시간 체험-탐험’ 과정으로, 지역 미술관과 연계한 학교자율시간 체험 및 운영 방안 탐색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후속 연수는 학교자율시간 체험, 운영 사례 공유, 학교 현장 적용 방안 탐색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토의·토론, 사례 나눔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계획 수립과 나이스 편제 등록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우리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은 계획 수립부터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학교의 실천 역량이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라며 “이번 실행 중심 연수가 학교별 운영 계획 수립과 현장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체험 중심 연수 역시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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