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한림여중, 학부모·교사·교육기관과 함께한 ‘학교 공개의 날’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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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 사례 나누며 미래교육 방향 모색하다
▲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공개의 날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한림여자중학교는 10일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해 보호자와 교육공동체가 학교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과 수업 공개와 보호자 연수, 방과후학교 수업 공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보호자들은 학생들의 실제 수업 모습과 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교사연구년 연구공동체 교원 8명이 학교를 방문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바당’을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교원들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저해 요인 분석 및 교사 수용성 제고를 위한 시사점 탐색’ 연구의 일환으로 한림여중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주와 경기 지역 교원 간 미래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한림여자중학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과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민호 교장은 “학교 공개의 날은 단순한 수업 참관을 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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