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로당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급식관리 협력체계 구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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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경로당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급식관리 협력체계 구축

[뉴스앤톡] 오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와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급식소의 체계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활성화 ▲급식 위생·안전관리 지원 ▲어르신 맞춤형 영양관리 및 교육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21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소속 경로당의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와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건호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안전한 급식환경과 균형 잡힌 식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필 센터장은 “오산시는 어린이와 노인 인구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생애주기별 급식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와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을 강화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급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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