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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도서지역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성료 |
[뉴스앤톡]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욕지면을 시작으로 24일 한산면, 사량면까지 경증 치매환자 36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도서지역 기억이음 쉼터'를 운영했다.
이번 도서지역 쉼터 프로그램은 의료 및 복지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지역 대상자들에게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치매예방체조 ▲교구활동 ▲원목 트레이 만들기 ▲ 카드 지갑 만들기 등 재밌고 유익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서지역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섬에 살다 보니 이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드리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섬마을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치매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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