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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뉴스앤톡] 익산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도입됐다.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만 활용해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참여 농가에는 전략작물직불금 ㏊당 500만 원과 벼 출하대금 ㎏당 1,200원(정곡 기준)이 지원된다.
아울러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당 5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고,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당 92포대(40㎏ 기준)가 추가 배정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 수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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