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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세운 경상국립대 앵커(RISE)사업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여기업 대표들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는 7월 15일 대학본부 4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국립대 앵커(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이 지역 산업체와의 동반 성장 및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사업화 기술을 결합해 경남 지역 주력 산업의 다각화와 혁신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기업 대표와 과제 책임자, 앵커(RISE)사업단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앵커(RISE)사업단은 심사를 거쳐 기술적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 조선 산업기술 육성 ▲지역산업(농수산) 육성 ▲대학의 산학 친화적 프로그램 운영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총 11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조선 분야에서는 미래 조선산업 자동화 및 친환경 기술 고도화와 관련된 2개과제가 선정됐다.
지역산업(농수산) 분야에서는 AI·바이오 융복합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과 관련된 5개 과제가 뽑혀 경남 농수산 밸류체인 고도화를 추진한다.
지역사회와 전통 제조 산업의 고도화를 도모하는 산학 친화적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는 4개 과제가 선정돼 글로벌 상품화와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과제로 삼는다. 이 분야에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니스 플랫폼 관련 과제도 포함됐다.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기술이전 절차 등 설명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추진 관련 제반 사항 안내 ▲협약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앵커(RISE)사업단은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 고도화, 기업 애로 기술 해결, 우수 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주기적인 진도 점검과 산학 네트워킹을 통해 과제의 완수를 돕고, 발굴된 성과를 확산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황세운 경상국립대 앵커(RISE)사업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11개 과제는 경남의 뿌리 산업인 조선업부터 미래 먹거리인 첨단 농수산 바이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니스 플랫폼까지 아우르고 있다”라며 “단순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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