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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로 그리는 우리들의 인권’ 교육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도서관 참여형 인권 아카데미 사업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통해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모래로 그리는 우리들의 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2부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풀어낸 일상 속 인권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 3부는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나의 권리와 소중한 가치를 표현해 보는 시간이다.
강의는 양필도 샌드아트 작가가 맡는다. 양 작가는 미국·캐나다·러시아 등 해외 초청공연을 비롯해 제주문화예술재단, 홍콩 아트 카니발 등 국내외 문화예술기관에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샌드아트를 통해 인권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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