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68억 5,000만 원을 징수(부과 79억 4,200만 원)해 납기 내 징수율 86.3%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징수율인 79.3%보다 7%p 상승한 수치로, 서귀포시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번 성과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기반 행정과 적극적인 징수 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납기일 마감 일주일 전부터 자동차세 미납자 대상으로 '모바일 디지털 전자고지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여,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부 안내와 동시에 바로 납부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세무과와 읍 · 면 · 동이 함께 참여하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하며 지역별 납부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난해 납기 이후 납부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집중 홍보를 실시하는 등 납기 내 납부율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울러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지속 추진하여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징수시책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납세자의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되고 디지털 기반 납세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역대 최고인 86.3%의 납기 내 징수율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징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신뢰 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