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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체육공원 물놀이장’ 개장 |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종지역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하늘체육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늘체육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시설로,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배드민턴장 일원에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물놀이장에는 ‘조립식 수영장’ 2개소와 ‘워터슬라이드’ 3개소, ‘분수 터널’을 비롯해 휴게공간,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하늘도시 일원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을 고려해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25일간이다.
단,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며, 폭우·태풍 등 기상 악화 시 휴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전 10시~오후 1시’와 ‘오후 2시~오후 5시’ 2회로 나눠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수용인원은 어린이 기준으로 평일 회차별 200명, 주말 회차별 25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구는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안전관리요원과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하늘체육공원 물놀이장을 올해도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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