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조기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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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7월 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지력증진,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본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농업인, 농업법인) 이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며 유기질 비료 지원금액은 포(20kg)당 1,300원 ~ 1,700원으로 비종 및 등급별 지원단가에 따라 차등하게 지원되고 도내산 비료 사용 희망 농가는 추가 지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11월경 실시되던 신청기간이 6~7월로 변경됐다.

신청 방법은‘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농지 소재지 읍면동 방문 신청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신청한 유기질비료는 농가별로 신청물량, 재배면적, 재배작물, 품목별 전국 평균 신청량 등을 종합 고려하여 공급 물량을 확정하고 비료 공급은 작물재배시기등을 감안하여 농가별 희망 시기에 공급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환경 오염을 줄이고, 토양의 유지·보전을 통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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