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장애인체육회,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4위’ 쾌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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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15개 등 총 36개 메달 획득… 개최지 안동에 이어 상위권 달성
▲ 김천시 장애인체육회,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4위’ 쾌거

[뉴스앤톡]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김천시 선수단이 금메달 15개를 포함해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4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 김천시는 총 12개 종목에 선수 130명, 임원 및 보호자 93명 등 총 223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불굴의 투혼을 다한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기간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펼친 열정적인 경기 결과, 개최지인 안동시의 뒤를 이어 종합 4위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지역 사회와 장애인체육회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여상규 상임부회장은 메달 입상자들을 위한 포상금 2,000만 원을 지정 기부했으며, 남면 소재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300만 원 후원을 통해 선수 및 보호자 등 선수단에게 만찬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대회 기간 중에는 여상규 상임부회장과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이 종목별 경기장과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역시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 식사, 수송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불편함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김천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임원진의 헌신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종합 4위라는 빛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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