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BIFAN 30주년 맞아 교류도시 화합의 날 개최…협력 기반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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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교류도시 대표단 참석…문화·행정 실질 교류 확대
▲ 조용익 시장이 교류도시 대표단장과 환담하고 있다.

[뉴스앤톡] 부천시는 지난 2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최를 기념해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국내 교류도시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주시, 옥천군, 무주군, 봉화군, 진도군 등 6개 교류도시에서 단체장과 부단체장을 비롯한 대표단 33명이 참석해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표단은 부천시청에서 열린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 만찬을 함께하며 문화·관광뿐 아니라 행정과 정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류도시 대표단장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함께 입장하고 개막식을 참관하며 영화제 30주년을 기념했다. 이를 통해 교류도시 간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은 물론 행정,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교류도시 간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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