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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32회 제주장애학생의 날’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도내 모든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제주장애학생의 날’은 장애학생의 복지 증진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995년 지정한 날로 올해 주제는 ‘다름의 동행, 더 아름다운 걸음’이다.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제주장애학생의 날 기념행사와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와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학생과 장애인복지 발전 유공 일반인(보호자 포함)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4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운영하며 제주 특수교육의 역사와 발자취 소개와 함께 점자 키링 만들기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와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제주 예선’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로봇코딩과 동영상 제작, 바리스타,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도내 학교의 관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통합교육 연수회를 운영하고 학생과 교원의 장애인식 수준을 진단하는 ‘학교 장애인식 검사’도 진행해 학교 현장의 장애 공감 역량과 통합교육 기반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이해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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