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존중과 배려로 안전한 온라인 소통문화 만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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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예방교육주간 연계 ‘학교폭력 및 불법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 제주도교육청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과 16일 도내 중·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2026년 사이버폭력예방교육주간 학교폭력 및 불법촬영 근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이버폭력예방교육주간과 연계해 학생들의 건전한 온라인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를 비롯해 제주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와이더블유씨에이(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촬영 문화 실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존중하는 댓글, 배려하는 말하기, 멈추는 공유’ 등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전한 온라인 의사소통 문화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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