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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
[뉴스앤톡]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4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5월 수출이 전년동기비 53.2% 증가(877.5억불)하는 등 양호한 경기 흐름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은 시가총액규모가 인도를 제치고 6위에 오르는 등 전반적인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주식 신용거래융자 등 차입을 통한 주식거래 증가2) 에 대한 우려가 있는 바, 시장상황점검회의 등을 통해 관련 동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최근 외환시장 상황과 관련하여, 역대 최대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과 외국인 주식 매도 지속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의 급등으로 외국인투자자의 일시적 비중 조정(리밸런싱) 및 차익 실현3) 으로 인한 수급 요인이 변동성을 추가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부총리는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높은 경계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과도한 쏠림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권시장의 경우 최근 국고채 금리가 글로벌 동조화 흐름 속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국내 금리인상 기대 강화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향후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장참가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과도한 변동성 발생시 관계기관이 공조하여 적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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