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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립박물관 특별전 '유럽의 차 문화' 한 달 연장 운영 |
[뉴스앤톡]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유럽의 차 문화'의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2025년 10월 3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전시는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2026년 6월 30일까지 이어지게 됐다.
'유럽의 차 문화'는 동서양 교류의 산물인‘차(茶)'가 유럽 문화와 역사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조명한다.
아울러 김천시립박물관(세계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아름다운 유럽 도자기들을 통해 과거 유럽인들의 화려한 티타임 풍습과 깊이 있는 도자 예술의 미학을 한눈에 소개하는 전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전시 연장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 귀중한 전시품을 대여해 준 ‘티하우스 노다월’과 협력하여 ‘무료 홍차 클래스(원데이 과정)’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로 진행된다.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홍차의 역사와 시음 방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특별전을 한 달 더 연장하고, 깊이 있는 문화 체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전시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을 찾아 유럽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향긋한 홍차 클래스를 통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차 클래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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