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지역 기업과 손잡고 산학협력 선도모델 만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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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산학공동과제…현장 적용과 상용화 검증
▲ 2026년 1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기업과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뉴스앤톡]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5월 19일 오전 MBC컨벤션 진주 대연회장에서 지역 기업의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기업과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실용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기업 대표 및 과제 책임자와 RISE사업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기술이전 절차 등 설명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추진 관련 제반 사항 안내 ▲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업과 대학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년 1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총 73개 과제가 선정됐다.

지역 주력산업인 AI, 스마트 조선, 미래차·로봇, 농수산 등 4개 분야와, 대학의 산학친화적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구중심대학 육성, 시군 연계형 지역문제 해결 사업 등 3대 산학협력 분야를 포함하여 모두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사업단은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 고도화, 기업 애로기술 해결, 우수 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황세운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경상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이 기업의 문제 해결은 물론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측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혁신적 기술을 상용화하여 기업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학생 연구원 참여와 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의무화하여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취업률 제고는 물론 지역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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