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상돌봄서비스 하반기 신규 이용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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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 대상 지원
▲ 제주시청

[뉴스앤톡]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하반기 신규 이용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13세부터 64세까지의 청·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서비스는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 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비스 제공 기간이 기존 최초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됐으며, 생애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하다는 내용이 명시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월 8일 이전 선정이 완료된 경우에는 해당 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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