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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뉴스앤톡] 제주시는 열린어린이집 운영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린어린이집 자체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와 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성을 확보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시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점검은 관내 열린어린이집 176개소 중 2027년과 2028년에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13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항목은 ▲공간 개방성 1항목(20점) ▲부모 참여성 5항목(69점) ▲연계·협력사업 등 다양성 2항목(11점)으로 구성되며, 총점 80점 이상을 유지하도록 관리된다.
점검 결과, 대상 어린이집 모두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열린어린이집은 신규 지정 후 1년 뒤 재지정 심사를 거치며, 심사를 통과하면 3년간 지정이 유지된다. 올해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38개소는 재지정 대상으로, 하반기에 재지정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부모 참여 확대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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