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하초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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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앤톡] 울산 동구는 오는 6월 2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전하초등학교 전교생(8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중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생명을 살릴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가슴압박 연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그동안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역 주민과 단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동구 생활안전체험센터는 2013년 10월 31일 개소 이후 심폐소생술 체험, 열연기 대피체험, 지진·화재진압 체험 등 생활안전 6개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동구를 비롯한 울산 지역 어린이와 학생, 직장인 등 매년 6,000명 이상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상황에 생명을 살리고 각종 재난 발생시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체험센터 교육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생활안전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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