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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5월 2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고향사량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자체 간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이 주축이 돼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환경관리의 최일선에서 매일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청소차운전원과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환경분야 행정직원들의 자발적인 최초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 상호 기부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서귀포시청 소속 직원 38명(환경미화원 31명, 청소차운전원 7명)과 광주 광산구청 소속 직원 38명(청소행정과 11명, 청소차운전원 및 환경미화원 20명, 주민자치과 7명) 등 총 76명이 뜻을 모았으며, 양 지자체에 각각 380만 원을 교차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매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청소·환경 분야 직원들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상호 공감대가 아름다운 행동으로 이어졌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 이하 전액, 10만 원 초과 16.5%)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일 새벽부터 도시의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 분야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상호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량기부 문화가 공직 사회 안팎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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