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출범‥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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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종’ 시대 맞아 영종구-영종경찰서 간 ‘교통안전 협력체계’ 구축
▲ 영종구-영종경찰서 간 ‘교통안전 협력체계’

[뉴스앤톡] 인천시 영종구와 영종경찰서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이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중대 사고에 대비하고자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종구 출범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는 영종구와 영종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협업 체계다.

협의체는 앞으로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며, 교통 흐름 개선 등 지역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교통안전 협의체의 첫 회의가 지난 13일 오후 영종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유동배 서장, 교통 관련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는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 운서중·윤슬초 통학로 일원의 교통 개선 대책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 관계자들은 회의가 끝난 후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 등 3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교통 흐름 현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 정비 등 현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손화정 구청장은 “교통안전은 지역 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교통안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 현안을 들여다보며, 편리하고 안전한 영종의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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