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초등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시범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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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관내 8개 초등학교서 시범운영… 안전사고 예방, 교원 생활지도 부담 경감
▲ 전주교육지원청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업무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존수영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초등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 사업’을 11월 13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의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인솔 및 환복 지도에 따른 교원의 생활지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생존수영 수업이 예정된 관내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지원 인력으로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덕진구 소재 수영장 2곳, 완산구 소재 수영장 1곳에 각각 배치된다.

주요 업무는 △수영장 도착 후 탈의실 인솔 △탈의 및 수영복 환복 지도 △신발장 및 사물함 정리 지원 등 탈의실 내부 전반의 학생 활동 안전 지원이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교원의 인솔 및 지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자 교육장은 “이번 보조인력 지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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