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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수상안전 대책기간 막바지 현장 안전 점검 실시 |
[뉴스앤톡]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이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1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12일 마천면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주요 물놀이 구역을 찾아 막바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번 점검은 늦더위로 인해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물놀이 현장을 직접 찾아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인명 구조 용품의 비치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대책 기간 종료 이후에도 물놀이객이 방문할 수 있는 만큼 안전 시설물 관리와 위험지역 예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들을 만나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힘써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책 기간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올여름 현장에서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안전 관리 요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시설 관리와 위험지역 예찰을 지속해 안전사고 예방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원래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했으며, 대책 기간 종료 후에도 주요 물놀이 구역의 인명 구조 용품과 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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