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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올바른 어린이집 운영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8일까지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실시하는 어린이집 자체점검과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점검으로 나눠 추진된다. 현장점검은 15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CCTV 설치기준 의무이행 여부 ▲CCTV 내부관리계획 수립 여부 ▲영상정보 대장 관리 여부 ▲영상정보의 정상 여부 및 위·변조 방지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특정 날짜와 특정 반을 대상으로 CCTV 영상 표본을 열람해 아동학대 징후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모니터링하고,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신고의무자 교육 이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관련 규정에 대한 미숙지 등으로 발생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영유아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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