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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 |
[뉴스앤톡]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에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광주시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살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약과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서약식을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사항을 함께 선언했다. 이어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서약서에 서명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이번 서약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연계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시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교육·공공기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민호 센터장은 “생명 존중 문화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명 존중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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