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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살모넬라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용란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5개소를 포함한 식용란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세척시설의 위생 상태 ▲물 세척 식용란의 냉장보관 여부 ▲선별‧포장 처리가 되지 않은 식용란의 유통 여부 ▲식용 부적합란의 적정 보관·폐기 여부 ▲달걀 껍데기 표시사항의 정확성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이번 집중점검을 통하여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및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유통 중인 식용란 10종을 우선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및 잔류물질(농약·동물용의약품 등)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모두 이상 없는 제품으로 확인된 바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점검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달걀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판매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청정 서귀포의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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