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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 포스터 |
[뉴스앤톡]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을 5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한 가족형 콘텐츠 전시로, 판화가 이서미 작가와 페이퍼아트 디자이너 김선경 작가가 참여하여 종이를 통해 자연과 동물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내어 어린이들을 ‘종이 동물원’으로 초대한다.
전시 공간은 동물의 숲, 아프리카, 사막, 아쿠아리움, 곤충, 온실과 정원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이접기로 표현한 숲속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아프리카의 초원 동물들을 만져보고, 바닷속을 탐험하면서 종이 물고기를 꾸며 볼 수도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상상을 자극할 이서미 작가의 독특한 팝업(POP-UP) 작품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색종이’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에게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전시기간 중 매주 주말(토·일) 14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는 ‘나만의 풍경상자 만들기’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종이그림으로 상자 안을 자유롭게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선착순(무료)으로 15팀을 사전 접수받고 있으며, 사전접수 후 잔여인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체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전시기간 중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물 종이접기, 바다 컬러링, 곤충 퍼즐, 팝업책 관람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전시 및 체험 안내는 전화로 문의하거나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이번 전시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현대미술을 즐거운 놀이로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종이로 빚어낸 동물원 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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