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추석 명절 맞아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나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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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뫼환경대전환단·주민·동 직원 등 70명 참여…생활폐기물 정비 및 가로환경 청소 실시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추석 명절 맞아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나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지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꽃뫼환경대전환단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민, 동 직원, 환경관리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누어 율천고 인근과 화서 먹거리촌 등 관내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무단투기 취약지역 생활폐기물 집중 정화 ▲가로환경 점검 및 정비 ▲인도·골목길·산책로 등의 잡초 제거 등으로, 특히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잡초를 제거하고, 평소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 주도의 일회성 청소를 넘어 꽃뫼환경대전환단과 주민, 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돌아보고 함께 가꾸는 참여형 청소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화서2동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화서2동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화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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