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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열린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들이 점등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뉴스앤톡] 천안시는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축제는 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돼 대학생과 청년,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에는 국립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연암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공동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 명랑운동회와 청년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으며,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35개 홍보·체험 부스, 푸드트럭 12대가 함께 운영됐다.
개막식에서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이 무대에 올라 합동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학도시 천안’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유니브시티 천안’ 브랜드를 알렸다. 이어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레이저쇼가 펼쳐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축제는 12개 대학 청년들의 열정과 연대의 힘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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