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원특례시, 올 하반기 확실한 고용개선 효과 기대 |
[뉴스앤톡]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반기 양호한 고용상황을 보인 가운데, 창원특례시에서는 취업취약계층의 미취업자와 실업자 그리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하여 올 하반기에는 더욱 확실한 고용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7월부터 본격 추진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24개 사업장, 180명)은 7월 3일부터 ▲ 공공근로사업(239개 사업장, 561명)은 9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기간 동안 총 959명 신청했으며, 24개 사업장에 참여자 180명이 배치되어 지난 7월 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한편 공공근로사업은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4개 분야(▲정보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239개 사업장에 총 561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참여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다.
시는 앞으로도 생계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사업 종료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등 구직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민간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용위기예상 산업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고용창출력 강화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로 4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하여 고용위기예상 산업(자동차, 기계, 항공)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6월 말 현재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IT전문인력 양성’ 등 위기산업 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7개 과정 직업훈련에 224명이 수료했거나 교육 참여 중이다. 또한 위기산업 기업체 23개사에 컨설팅 지원,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을 지원했고 기업 맞춤형 인재 발굴을 통해 364명이 새로운 일터를 찾았다.
이에 하반기에는 위기산업 퇴직자의 새출발 지원과 직업훈련 수료생들의 취업연계를 위해 ▲구인구직만남의 날 운영 ▲취업 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우수 강소기업 탐방 ▲취업캠프 ▲ 기업채용장려금 ▲취업성공금 지급 등 다양한 일자리지원정책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조선업 인력난 해소 지원 강화
최근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조선업 재도약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 조선업 도약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6월 말 기준 192명을 고용창출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조선업계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조선업 내일채움공제(1년 만기시 600만원) ▲조선업 일자리 도약장려금 (최대 1200만원) ▲채용예정자훈련수당(월100만원) ▲숙련퇴직자 재취업지원(월50만원) ▲취업정착금(3개월 근속시 100만원)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월30만원) 등이 있다.
▶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창원시 길라잡이 채용박람회’ 개최
코로나19 라는 긴 터널을 벗어나 지역 경제는 점차 활기를 띄고 있지만 일은 있는데 일할 사람이 없는 빈 일자리는 늘어나고 있다. 특히 창원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분야에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해오는 11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창원시 길라잡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박람회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 소재 대학 및 일자리 유관기관, 지역 산업계와 사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맞춤형 일자리 매칭 방안을 발굴하여 형식적인 박람회에서 벗어나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 내실 있는 취업박람회로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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