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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
[뉴스앤톡]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및 해수욕장‧해변 폐장기간‧주말 연안행락객 방문 증가 등 연안안전관리 위험성 증대에 따라 8일 12시부터 13일 20시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어진 울산앞바다 풍랑주의보가 8일 00시 기준 잠시 해제됐으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또다시 해상기상이 악화됨에 따라 오늘(8일) 오후부터 며칠간 울산지역은 최대 풍속 10~16m/s의 강한 바람과 1~4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 및 강풍 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장은 “너울에 의한 실족, 익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해변을 비롯한 갯바위, 테트라포드 등 기상이 좋지 않은 해안가 인근으로는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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