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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 |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3만 291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도내 170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2만 8,729명이 응시한다.
또한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에 마련된 21개 학원시험장에서는 졸업생 1,562명이 시험을 치른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만약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이 무효 처리돼 성적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체제로 시행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이며,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로 수험생은 각 영역에서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9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을 완료했으나 질병이나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시험장에 출석하지 못한 수험생은 온라인으로도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 오후 3시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접속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사전에 시험장별 방송 시설과 시험 환경 점검을 마쳤다.
시험 당일에는 실제 수능과 동일하게 시험 시간을 운영하고 부정행위 예방 안내를 강화하는 등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이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답안지를 채점하여 성적을 산출하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적용되어 성적표에 등급만 표기된다. 성적 자료는 29일(화)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자신의 학업 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수능과 같은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영역별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해, 남은 기간 수능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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