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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신사동 340-1번지 일대) |
[뉴스앤톡] 서울시는 2026년 8월 19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은평구 새절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불광천과 신사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아울러 대상지 주변으로 재정비촉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해당 대상지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용적률 405.8%이하, 최고39층 규모의 공동주택 568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152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공급 세대의 50%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안에는 도로 개선 등 역세권 일대의 기반시설 정비계획을 함께 담았다. 대상지 남측 증산5구역의 교통처리계획과 연계하여 증산로15길을 16m 폭원으로 확장하고 이면도로 역시 10m로 확폭하여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신사근린공원부터 증산4·5구역을 거쳐 반홍산으로 연결되는 보행녹지축 연계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보행환경을 구현한다.
아울러 새절역에서 봉산 편백나무숲과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내를건너숲길’ 변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단지 진입부에는 열린마당을 조성하여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고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새절역 일대의 협소했던 도로망과 보행환경을 대폭 정비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양질의 주택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 및 ‘미리내집’ 공급 등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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