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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는 오는 12일부터 관내 초·중·고 100개교, 1만 2,07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신산업 분야를 체험하는 '초코렛(초등 코딩 Let’s go)'과 초·중등 전환기를 지원하는 '꿈나래 징검다리'를 운영한다.
'초코렛' 프로그램에는 27교 2,600여명이 참여해 스마트 도시 인천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코딩 실습을 진행하며, '꿈나래 징검다리'는 25개교 1,700여 명에게 전환기에 필요한 진로 설계 기초와 직업 체험을 제공한다.
중학생 34개교 5,500명을 대상으로는 최신 기술 기반의 ‘AI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인공지능의 원리 이해와 프롬프트 활용 활동을 통해 AI 분야의 진로 탐색을 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14개교 2,270여 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 멘토링 '멘.투.멘'을 운영한다.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멘토와 연계해 진로를 구체화하고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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