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전문인력 16명 양성 |
[뉴스앤톡] 충남 계룡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종호)는 지난 7월 31일 환경교육센터 교육실에서 '환경교육 및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전문인력 양성(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 16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5월 운영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교수·학습 방법, 교안 작성, 모의강의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강의 상황을 반영한 모의강의를 진행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고, 전문가들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표평가에서는 교육생 대부분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 역량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들은 이번 심화과정이 환경교육 강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으며, 우수 발표자는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강사 인력풀에 등록해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심화과정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수료생들이 학교 환경교육과 환경캠페인,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화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료생들이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