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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기쁨두배」 안부확인사업 추진 |
[뉴스앤톡]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의 고독감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마을복지사업 '1+2=기쁨두배' 안부확인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안부와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기쁨두배' 안부확인사업은 협의체 위원 2인이 1조를 이루어 취약계층 가구와 매칭된 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한,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중리동 주민자치회 안양원 회장도 함께 참석해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중리동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락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방문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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