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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설공단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소관부처), 창업진흥원(전문기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주관기관)가 운영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상호 자율탐색형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과제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과제를 발굴해 함께 실증을 진행하고, 정부가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이며, 공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장의 안전관리 과제 해결에 나선다.
선정과제는 ▲(종합복지관시설팀-㈜초이웍스) 배전반 화재위험 조기탐지 및 AI 기반 초기대응 관리시스템 구축(국비 1억원) ▲(주차시설팀-이엠시티㈜) 공영 주차타워 승강기·소방·집수정 통합 무인 안전관제 시스템 구축(국비 7천만원)이다. 두 과제 모두 AI로 화재·고장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업과제 선정은 국비를 활용해 시 재정 부담 없이 공단의 우수한 운영 경험과 민간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안전관리를 고도화할 수 있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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