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우리손으로 지킨다-'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청년회 여름철 방범활동'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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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일인데 당연히 해야죠.”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청년회 여름철 방범활동 실시

[뉴스앤톡]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남구지회 청년회(회장 배성한)는 폭염이 이어지는 8월에도 늦은 저녁 시간 우암·감만지역 일대를 순찰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방범 활동에는 청년회 회원들이 3명씩 조를 이뤄 늦은 저녁 시간 골목 곳곳을 순찰하고 있다. 특히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빈집이 많은 골목 등 방범 취약지역을 꼼꼼히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순찰 중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한편, 골목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성한 회장은 “그간 봉사는 조용히, 남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동네 안전과 주민을 위한 봉사를 해왔다”며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일이라는 마음으로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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