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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비틀즈 명곡으로 여름밤 수놓아 문화예술과(공연사진). |
[뉴스앤톡] 광양시는 지난 29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썸머씽어즈, 더 비틀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의 대표곡 10곡을 합창으로 선보였다.
‘Good Day Sunshine’을 시작으로 ‘Yesterday’, ‘Let It Be’, ‘Hey Jude’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비틀즈의 대표곡들이 약 60분 동안 이어졌다.
두 합창단의 합창에는 객원 연주자 신보영의 드럼, 김수곤의 일렉기타, 김선별의 베이스기타 연주가 더해져 비틀즈 특유의 음악을 풍성하게 표현했다.
공연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마련됐으며,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MY광양’ 앱을 통해 진행한 온라인 예매로 총 271석이 예약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비틀즈의 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즐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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