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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8월31일 최사라 강사가 웃장번영회 교육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순천시는 지난 8월 31일 웃장국밥거리 상인들을 대상으로 ‘국밥맛집을 미식관광 명소로 만드는 서비스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암대학교 K호텔관광경영과 최사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미식관광 트렌드 변화 및 로코노미(Local+Economy) 전략과 함께 ▲청결한 용모·복장 ▲자연스러운 표정 ▲고객 중심의 화법(쿠션화법) ▲진심 어린 인사 등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4대 서비스 전략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메라비언의 법칙 활용법, 세대별·고객 유형별 니즈 파악, 불만 고객응대를 위한 쿠션화법 실습, 인사의 5가지 핵심포인트 등 관광객 맞춤형 친절 응대법을 실제 사례 위주로 전수해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오는 4일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19일 ‘웃장국밥축제’, 추석 연휴 기간 순천을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특별하고 맛있는 국밥과 수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음식거리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즘 관광객들은 맛뿐만 아니라 청결함과 친절한 응대에서 깊은 인상을 받는다”며 “웃장국밥거리가 특색 있는 스토리와 정성이 살아있는 대표 미식 여행지로 기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웃장국밥거리 내 24개소 업소에 유니폼과 보냉물병, 위생도마, 칼소독기를 지원해 방문객이 맛과 위생을 모두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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