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씨도 놓치지 않는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 성우파일 현장 점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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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이 성우파일 건설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모습

[뉴스앤톡] 영동소방서는 지난 28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영동군 관내 대형 공사현장인 ‘성우파일’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용접·용단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대형 공사현장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인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우파일은 연면적 2만1,769.79㎡ 규모의 PHC파일 제조공장 건립 현장으로, 현재 착공률 약 85%를 보이며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이날 이도형 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을 둘러보며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가연성 자재 관리 실태 ▲비상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공사 막바지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부주의성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관계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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