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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애나눔숲길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7월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하여 서귀포자연휴양림 무장애나눔숲길을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사업비 2억 1,600만 원을 투입해 휴게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선베드, 탁자, 벤치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이용객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했으며, 8월 한 달 동안 성수기 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숙박시설, 야영장, 탐방로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시설물 파손 및 노후 상태, 안전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해발 700m에 위치해 울창한 숲과 시원한 숲 바람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찾기 좋은 산림휴양지이다. 특히, 총 1,195m 규모의 무장애나눔숲길은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로,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에 자리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자연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며,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무장애나눔숲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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