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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
[뉴스앤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됨에 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HPV는 감염 시 생식기 사마귀를 바롯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관련 질환(항문암,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에 대한 백신의 예방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관련된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6년 5월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12세 남성 청소년도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도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HPV 백신(HPV 4가)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정보와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러 암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적기에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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