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3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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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86개 팀 참가, 11월 1일까지 리그별 경기 진행
▲ 지난 3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마산고와 세광고 선수들이 개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야구장에서 ‘제3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로, 오는 11월 1일까지 리그별로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24개 팀, 중등부 30개 팀, 고등부 32개 팀 등 총 86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밀양을 방문한다. 대회는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상수)가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운)가 주관한다.

대회 기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밀양야구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김상수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의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올해도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참된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의 야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명품 도시 밀양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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