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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전국체전 사전 경기(볼링 금메달) |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사전 경기에서는 볼링, 사이클, 탁구 종목에서 충남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천안상업고 김지성(3학년)은 볼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학생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사이클에서는 목천고 신나라(3학년)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탁구에서는 정산고 최서준(3학년)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탁구 혼합복식에서는 백종윤(3학년)·하리영(3학년)이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고등부 학생 선수단 646명을 파견해 46개 종목에 참가하며, 메달 90개 이상과 총점 1만 5,0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운동부의 경기력 향상을 통해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유망 종목으로는 역도와 롤러, 사이클에서 다수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하키, 축구, 핸드볼 등 단체종목에서도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교육청은 사전 경기에서 거둔 성과를 본대회까지 이어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사전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본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라며,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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