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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교육지원청,'2026.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 개최 |
[뉴스앤톡]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13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생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과 경기를 통해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보은의 지역특화 사업인 드론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열린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가 대학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큰 호응을 얻으며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그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있고 발전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개막식과 국외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로 문을 열었다.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개막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팀별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초등부의 드론축구 및 장애물 경기와 체험 부스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오후에는 중등부의 열띤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학교, 항공안전기술원, 군부대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적극 참여해 전문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심도 있는 진로 체험을 지원했다.
또한, 수학 교과와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폭넓은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모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드론축제가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충북교육청도 학생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이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이번 드론축제를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미래 교육활동을 경험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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